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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 진짜 못참겠는 부분...머리 넘긴 부분 그냥 땋은거 아님..머리를 정성들에 세 갈래로 나누고 머리카락을 돌돌 말아놓은거임.... 그러고나서 뒤에을 핀으로 고정했음.....진짜 이런 고난이도 정성 가득 머리스타일이라니..죽여줌..🥹 물주 넘 좋아서 맨날 귀찮아도 꼭 돌돌 말아놓는거 표현했었음
그들의 모든 고난과 사투...발버둥과 관계....함께 해냈던 모든 즐거움고 괴로움도 없던 것이 되어.....그러 나 하나만이 기억하는 것이 되어.....나의 망상이 되어버려... 나만...나만 남겨져선....그들의 인연이 스쳐서 지나가버리는걸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 포스터에서 제일 맥 없이 웃고마는 부분은 바로 저 덴라이너 위에 작고 희미하게 옹기종기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매진들인 것 같음 그래 너희도 나와서 포즈 취하고 싶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