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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임이 옛날거임을 감안하면 그냥 펨부치라는 말 쓰지 말고 공이라고 하는게 나았을것같음... 아니면 왼른으로 구별하거나 (문제는 이 패치가 나왔을 무렵에는 지금처럼 왼른이라는 말을 광범위하게 쓰지 않았지)
글쎄... 동의가 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 만약에 이런 구분이 당시에 확연했다고 해도 결국에는 오타쿠적인 소비가 현실에서 쓰이는 언어를 차용함으로써(이 번역 패치만 해도 펨부치같은 말을 썼잖아!) 경계는 자꾸만 흐려지는 법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함(근데 저도 잘 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