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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오억번 다시 봐도 정말 변태 같음..
ㅠㅜㅠ열심히 일하는 둘이서 베프라는거 너무 귀여워..ㅠㅜㅠㅜㅠㅠ
둘 다 양서류니까 뭔가 비주얼이 비슷해서..
초콜릿 만드느라 손 왕창 까진 나빈 보고 싶었다..보고 귀여워서 죽는 티아나..
공식이 요즘 잘멕여줘서 좋다...성공한 인생..
짤트레로 그렸다..너무 나빈티아여서 그릴 수 밖에 없었음
단발 지젤 너무 이쁠 것 같아서
뽀시래기 티아나 너무 좋아
나빈티아 옷 바꿔 입기 아무리 생각해도 티아나가 수트를 입었어야 했어
나빈은 자연스럽게 평소에 스킨쉽 하고 애교도 부리고 하겠지만 티아나는 뭔가 가끔씩 갑자기 훅 들어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