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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존경하는 금손 페친님이 자루를 그려주시었다. 아아 자루야 너 왜 거기 가 있어.... 마지막 그림에는 자루 너머 내 사진까지 깨알같이 들어가 있네. 고맙습니다!!
으아, 북촌탁구 상주 아티스트들의 책듣는밤 포스터. “지금부터 책듣는밤을 시작하지..”라니. 장르를 확 바꿔야 하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