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 친구 볼 때마다 현덕이 생각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기염두니들...
아니 너무... 고양이로 봤을 때 진짜 대놓고 싸하게 생겨서 당황했었는데 의인화 보니까 아 맞네 유현덕이네<지금 여기
밤의 바닥에 아침의 웅덩이에 울리는 노래가 있다고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그것은 날개가 되어 계속 바람이 불고 있었어 그때부터 변하지 않은 채 너를 위해서라면 어디라든지 갈 거야 하늘을 달려서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그것은 날개가 되어
유비의 태산 같은 양 날개
우리 강산 우리 부하 푸르게 푸르게 소중히 소중히
아 그 짤 뭐였지 그 유현덕 애기들 들어올리구 있고 뒤에 관우장비 서잇는ㅠㅠㅠㅠㅠㅠ완전 그거자나 엉엉 짤 잃어버려서 못 찾고있음
후한의 끔찍한 날의 아름다운 막내조
엥 이거 까먹구 안 올렸나... 흙탕물 뒤집어쓴 현덕 스포일러라 가렸었는데 이미 저번 무료분이었구만........ 머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