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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림을 아예 안그려서 그렸던거라도 올려봅니다
죄많깜나 파르페......
더 진행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그러면 영원히 안올릴거같아서 지금 올리는 뜬결문
벨이랑 파르페 그릴때마다 싸우는거같은데 저는 체격좋은여자 둘이서 싸우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어쩔 수 없네요...
벨파르 선상전투훈련
마치 한 마리 야생의 맹수를 만난 듯한 위압감이 느껴졌다던데 역시 댁 은 아니었나 봐요.
계속 하다가 안올릴거같아서 올림.... 선상전투까진 아니더라도 항해하다보면 처음보는 생물들도 보고 하겠지
산딸기호의 선장을 조심해(화질문제로 수정해서 재업합니다....)
도결문 파르페한테 잘 하자 (좀 수정했습니다 ㅋㅋㅠ)
빛과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