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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명한데 리히트랑 친척가문들 왜 그랬을까 라나티스 내에서 그리핀사건 이후로 율이랑 시즈랑 사이가 틀어졌다는 여론인가 아님 이번에 시즈 몰래 병사 움직인다해서? 그래서 자기들이 몰래 키운 사병들 바쳐서 차기 황제에게 줄서겠단 거였나
왜냐면 세상은 모르지만 유리아만은 알고있는 공주님이라서... 율이 감히 명령할 수 없는 존재여서...
대체 누가 라나티스dna에 나의 공주님 새겨 넣은 거야(핸드폰거치대 굿즈 끌어안고 울며)
발큐리아의 사랑에는 자신이 아닌, 그래서 모를 수 밖에 없는 타인을 사랑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신의 마음을 투명하게 직시하고 진심을 다해 상대를 사랑하는 성숙함과 다정함이 담겨서 그냥 발큐리아 자체가 빛나
마이유가 손가락 닿았던 부분을 더듬는게 생생한 온기와 감각에 현실인걸 어렴풋이 느껴서인지
반대로 그마남이라는 '이야기' 속 보다 둔하고 비현실적인 감각이어서인지를 알 수 없으니 저자(신)이 마이유의 말을 막은 게 어느 경우인지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또다른 장치같아서 여기도 좋아하는 부분
이게 뭐람
노래방... 아이는 일단 샨아이트위스트 무조건 부르고 시작해야함 아이 취향 상관없이 이건 법이야(아이:얼척) 오엘브톨이 뭔가 짱 오래된 옛날 노래 고를듯 둘이 코드맞아서 서로 노래 명반이라고 감동받기
폰은 발라드 감성이고 준은 신나는거 좋아할듯 애들 중에 i돌 신곡 마스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