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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겨울에...그리던것같은데...... 회귀하며 거대 무언가랑 3948340번 싸웟을 중혁이...이런거엿을 것 같은...(기억력아,,,
왜 아무도 나에게 밥해주는 유중혁넨도로이드가 나온다는 말을 해주지 않은거야....(<아닙니다
◆◇
또 다시 망해버린 일정과 체력,,,,
국내장르의 슬픈점은...굿즈가..구쯔가~~!(왈칵
독중 차이나복 한번 땡기자~ㅠ
열받은 무림만두가 3개~
(언젠간..해주겠지..? 믿어요 작가님...)(지나가세요....
메토메가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