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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같은 여린 살부분이 결정화 되면 되게 거슬릴거같음...
조금...
만우절...이니까.........
으 아아앗 하데스 갑주 선물 받아서... 허겁지겁 인증이라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악보도 잘 듣겠습니다 흑흑... 드릴게 하나도 없어서 민망함 장난 아니었는데.. 경주초코보도 교배 끝나면 하데스갑주 박제시키는 것으로...
아까 그림 그리다가 흑발로 색 조정 해본거 캡쳐도구에 남아있길래.... 백발 날조 너무 익숙해져서 아예 딴사람들같다
몇몇 계절꽃들은 사람의 창조물이 아니라 별의 선물 같은 존재였다면 좋겠다
되다만것들이 안 나와서 벚나무 독차지하는 아씨엔...
에메트셀크의 뒤숭숭한 꿈자리...
파노브 마을 조명이 너무해... 목적은 달성했고 나중에 내키면 키타나 깨고... 성견의 방에 세워두기로 한다
한발짝 더 가니까 쳐다봤다... 그리고 에메트셀크.. 남레젠보다.. 설마 머리 큰가... 피부가 밝아서.. 팽창..해보이나..... 여튼 심야의 즐거운 뻘짓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