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오른쪽 일러 다시 그려주면 안 될까??????????????????? 왼쪽 일러 보면서 눈물 흘리는 중임 아 제발!!!!!!!!!!!!!
페그오 청불 소식에 음...그럴만두? 이러면서
애들 일러 다시 보는중
여신님 아름다워요 하면서 보다가
하의 시스루인 거 처음 알아채고 눈 질끈 감음
걍 이 장면 볼 때마다 아이리 생각나서 너무 착잡함
아이리는 첨부터 끝까지 이리야가 행복한 미래를 맞는 것만 생각했는데 씨앙진짜 이게 말이되냐 진짜 이리야가 행복해지는 루트는 옆동네로 가서 헐벗은 마법소녀가되는루트밖에없는거임?진짜로?Tlqkf진짜이럴수가 있는거냐타입문양심어따내다팔았
늘 느끼는 건데
페그오는 스킨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 와꾸로 스킨 내줄법도 하지 않냐며
이 장발남 와꾸로 내 머리채를 잡았으면서
진짜 양심 없다
아니 마리가 늑대고 아마데우스가 광신도라서 늑대인간인 마리 커버 쳐주려고 점성술사인 척 한 거였으면 진짜 최고의 헤테로상 받을만한 스토리였는데 꼴알못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