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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 사람이 뵤냥이..😍 아니 난 수가 질투하는 게 왤케 좋지?! 공은 수 말곤 관심두 없구 눈에 안 보이는데 수는 그것두 모르구 으으😖 씩씩대는 게 너무.. 귀여워
윤승호가 평소 저런 담요를 덮을 리는 없구 직접 준비해온 나겸이 전용 담요 덮은 거야?? 저 병아리 같은 담요랑 잘 어울려서 준비했을 거라 생각하니 너무 연상스러워😖 무슨 말인지 알지.. 블루투스식 소통
모락 님 신작 깠다가 뇌 정지 왔어 지금 이 둘이 친구인데. 서로에겐 뭐든지 해두 되는 사이이구. 쇡스두 했구. 알파X베타인데. 내가 너 오메가보다 더 잘 느끼게 길들여줄게?! + 짝사랑공😇 정말 허니한 트러블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