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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지만 어디에 내놓으면 부끄러운 아빠가 엄마라고 부르라며 같이 살 남자를 데려왔다. ㅋㅋㅋㅋㅋ 용왕님 순불라 보고 싶었는데 펼치자마자 넘 재밌다 진짜.. 아빠를 하찮게 보는게 넘 재밌음. 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후.. 김수현.. 개그 담당이세요. 그 얼굴 그렇게 막 쓰기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웃긴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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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𓎟 ◞ 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