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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까지 다 봤다. 작가님 특유의 빛과 그림자 표현이 넘 좋으심ㅠㅠ 그리고 하늘아.. 눈 좀 빌려줘...아님 뇌트워크 공유 하자... 커?
청게처돌이 가슴이 뛴다. 초반에 볼 땐 그냥 음~ 이랬는데 오늘 다시 달리니 현운이 눈빛과 혐성에 난리 난다. 이게 15세라니!!!
현운이 6번째 엄마 어데 가셨너!!!
아 미쳤어 어떡해 케인 겁나 커서 어떡해 주인이 기절할만함...... 근데 마지막 케인 독백 보며 또 가슴이 너덜너덜..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ㅠㅠ
아포가토 보다 더 달달한 제 최애 보고 가세요.
리디북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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