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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의 이런 모먼트가 좋다 웃긴 점 : 둘 다 옆에서 파르페가 씅내고 있음
나 이거 알아 신사적인 상어야 https://t.co/4EJ4v2fohK
벨쨩
작가님 고양이 기르시는 거 같음 수염이랑 눈썹 탄 거 + 그 와중에 잡혀있는 건 싫어서 뒷발로 미는 거 ㅋㅋㅋㅋㅋㅋ
44화의 그거
뭐안올렸는지 몰라 대충올려
세계관도 장황한 설명이나 설정 늘어놓는 것 없이 매력적이라서 좋음 이상하다고? 여긴 원래 그런 곳이야~라고 말하는 거 같아 독자들이 어.. 어.. 그런가? 하다가 이 괴이한 세계에 결국 넘어가버리는 게ㅋㅋㅠㅠ 너무 좋음
파르페도 크다고 생각하는 세이지(2미터, 갓기)
옛날 만화 느낌으로 벨선장
이 눈으로 이 표정으로 옥장판.. 사주세요.. 하면 사줘야지 응.. 나는 힘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