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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과 브릴루엔의 만남 (*망상 날조)
브: 어머, 당신… 지금 보니 다소 옅긴 해도 마족의 피가 흐르고 있네요? 혼혈인가요?
에: 그러는 그쪽은… 서큐버스인가. 흐응, 이계신을 섬기는 마족이라니. 흥미로운데?
브: 아하하, 나도 당신이 흥미롭네요. 혼혈이라면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텐데요?
”…멀린은 왕성 드루이드로 임명된 후 한동안은 얌전히 왕실 업무를 수행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를 느껴…“ (월급을 루팡했다)
못 본 새에 멀린 신규 일러가 많이 나왔네... 이 일러들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외관으로는 가벼워 보일지 몰라도 할 땐 제대로 하는 대-드루이드]적인 기풍이 잘 보여서 넘 좋음 우는 중
멀린밀레(은)는 밥 한 공기의 밥알 갯수를 정확히 세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둘은 탈출할 수 있을까요?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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