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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다다음달에 애들 오면 시원한 거 먹여야 허는데 지구 언제 들르니 내새꾸들
어몰러 어젠지 그제부터 뭔가 해보려다가 실패한 흔적임
日本語はどうにか書いてみれるけど英語は無理
Keith
대충 챙겨준데에 비해 되게 잘 치대는 붉은고영
키스시로 잔뜩 보고 싶다
테이스 되게...청순한 갈라미중년같고...왠지 문학책 많이 읽을 것 같고...그런 느낌이 있다 로토가 게임이론 읽을 때 혼자 톨스토이 전집 읽을 것 같고 이들이 책 읽을 시간에 센닥은 벤치프레스를 하고 프로록은 제 아래에 있는 부사관들 다 데리고 나가서 밥사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