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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작화에서 장인의 섬세함 느낀다 복근 장골 엉덩이 묘사 정말....그냥 지나가는 장면에서까지 정말 대단....
로멜 좋더라
You know what...
퇴학 이후
1시즌 1화 그거
#2018年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 思ったより気に入った絵があまりなくて驚いた
갑각강 절지동물...? 절지 몬스터...? 그런거 만나서 쿠론의 기억을 이어받은 시로가 트라우마 겪는데 키스랑 크롤리아는 도축해서 불에 구워다가 살 많고 제일 맛있는 부위 잘라다가 시로한테 주는 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