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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용작가소개] 세밀한 선과 반복되는 문양이 돋보이는 김채림 작가님 작품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섬세하고 예민하게 작품으로 풀어냅니다. 자세히 바라보면 그림 속 감정과 분위기에 동화될 수 있을 거예요
귀엽습니다. 잔인합니다. 무섭지 않아요. 레진에서 3737을 연재중인 이인형 작가님 @limespectrum 블로그에서 더 많은 작품 확인하세요 http://t.co/T8Kew2ZyiX
전통기법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우유용 김희선 작가님! 디지털보단 아날로그를 즐기는 분입니다. 김희선 작가님의 작품엔 비현실적 상황에 놓인 인물을 통해 추상적개념이나 현상을 시각적 세계로 이끄는 힘이 있어요
이름없는 갈등들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들에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감수성의 소유자! 우유용 강제원 작가님입니다. 흐릿하고 절제된 색조의 이미지가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듯 합니다
조용한 순간을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풀어내는 장민지 작가님 @hiniyaketahada 좋아하는 주제는 구차한 유년시절의 실패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자아성찰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장면을 아름답고 잔혹하게 표현합니다 인간내부의 빨갛고 아름다운 비밀을 파헤치는 육소연 작가님@chickenmeat_ 의 작품입니다 레트로하고도 치명적인 세계 http://t.co/pXXGwJ9Yuh
당신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을 특유의 세련된 감성으로 채웁니다. 패턴을 디자인하는 우유용 박차희 작가님의 작품 감상하다보면 시크한 듯한 첫인상과 달리 부드러운 이미지가 계속해서 뇌리에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