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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겁도 많으면서 나만은 만만하게 보다못해 하찮고 약해서 자신이 많이 봐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매번 끌어안고 부르고 귀찮게 구는 거대아기새라고 생각하는걸까...
새 깃털중 제일 보드랍고 하얀 솜털이 드러나있는 솜털 핫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만지면 천상의 촉감을 느낄 수 있지만 새에게서 변태를 보는 경멸의 시선을 받을 수있습니다!
동물은 대부분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곤한다 그걸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고 두렵지만 내가 죽을때 나를 떠났던 아이들이 마중나와줄거라 생각하면 좀 위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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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새만화에요! 막내는 사과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던거같아요ㅠㅠ 사괄 무서워하는 막내 덕분에 기어다니면서 막내한테 사과한번만 먹어보라고 빌고다녔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