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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있어요... 네...
나는야 달리는 마감의 노예...
그리는 내내 즐거웠어요... 끝!
언제 완성하지 막막하다
옛날 그림도 리터칭해봄 나중에 풀버전 다시 올려야지
분명 종내에 나는 너를 놓아주고 말겠지만,
oc
마저 그려야지 총총
타블렛 바꾸고 눈물만 흘림 안돼 8년을 동고동락한 나의 동반자야...
고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