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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뽕차서... 데이다라 중셉
모백 선입금 회지와 함께 선물드릴 엽서를 작업하였답니다><9
인생 마지막 순간인 것 처럼 눈을 감고 다니잖아 달의하루 / 염라(Karma) https://t.co/uHqv3iKKX7
잠깐 쉬었다 그려요~
웃
도로누마
그린 게 있는 듯 없는 아이러니함...
Mason
세션 인장 (이메레스 틀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