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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翻訳が主で創作RPGの比重が高くないですが、TRPG出版社の구르는 사람들@GusaTrpgは韓国産AWEとFitDで고마워요! 대소동해결단と팀 셜록という作品を出したことがあります. これ以外にはだいたい同人出版形式で販売されていますが注目すべきものはないようです. https://t.co/iV94JhSwtW
제2권은 글로란사 세계설정을 다룹니다. 지면문제 덕분에 책의 1/3은 글로란사 그 자체보단 코어룰북에 나온 정보를 다시 정리한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글로란사의 딜레마는 WoD랑 다른 의미에서 설명할 게 너무 많다는 게 문제인데 이정도만 알면 됐다라고 못을 박아버린 걸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카오시움에서 판매중인 룬퀘란사 책목록
차례대로 코어룰북 세트(코어룰북+괴수도감+GM스크린팩)
글로란사 소스북
연기나는 유적 외
의외로 나온 건 별로 없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크툴룰의 아버지 샌디 피터슨은 룬퀘스트 아귀전용 서플리먼트인 아귀팩을 쓴 바 있음. 사실 샌디 피터슨은 크라켄 컨벤션에서 글로란사의 잊혀진 비밀썰을 풀 정도로 제작에 꽤 깊이 관여했음.
https://t.co/BUfRjuTaHy
때로는 탐사자는 어둠 속에 나홀로 탐사를 나서야할 때도 있다. 때로는 탐사자가 안 하니 수호자가 앞장서거 구사하는 화공에 맞서야할 때다 있다. 한번 된통당한 탐사자가 화공을 궁리할 때 역으로 냉공으로 엿먹이는 수호자와 맞서야할 때도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