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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고~ 주지육림연회에서 애첩의 아양에 만족스러워하는 황제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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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쥐
쥐. 하면 얄쌍한 얼굴형과 어엄청나게 크고 펄럭거리게 과장된 귀가 떠오르기 마련이라 그냥 두상비율에 맞는 적당한 귀 가진 위시아는 쥐보단 농담곰같단 생각이 가끔 들어
링 관에 들어가서도 여자제갈량 안 하고 땅바닥에 찰푸덕 앉는 취권할배인거 너므너므좋음
라이타니엔은 허벅지가 대단한 나라에요
유행 만드러왓어요
피아메타 2정에서 체스판위를 런웨이마냥 걷는것도 넘 그녀는 체스말이 아니다 이거죠 흑백으로 나눌수도없고 남의 뜻대로 움직일수도 없고 누구를 대표하지도 않고 무언가를 상징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피아메타일뿐인 차가운 돌이 아니라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
텍사스와 라플란드의 이 차이 아시겟나요. 아시겟나요..
가짜는 ** 아름다운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