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의 화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천주교 신자지만 종교와는 관계없이 모든 선의의 사람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신문사 은퇴 후 방랑여행과 글쓰기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언론이 되자#미주진실화해평화#적폐청산#검찰개혁#언론개혁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에 해외동포들이 뿔났다. 뉴욕과 워싱턴 동포들은 6월25일 UN 앞에서 대규모 시위 펼친다. 또 핵오염수가 태평양연안 국가들에 미치는 가공할 영향을 담은 성명서를 전 세계 공관에 발송한다. 핵물질을 방류하려는 일본과 이를 용인하려는 윤석열정부 국제적 비난받아 마땅하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문재인을 “확실한 김일성주의자”라고 말해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국정감사가 중단되는 파행을 빚었다. 망언제조기 김문수가 다시 한번 역대급 망언을 내뱉은 것이다. 과거 전투적 시민운동가으로 명성을 떨치던 운동권의 황태자가 변절과 망언의 황태자로 등극했다.
국힘당 정말 애쓴다. 윤석열이 '개판'치고 이를 무마하려 또다른 '조작질'하는 대통령실과 국힘당들 '왕초' 잘못 만난 탓에 고생이 많다. 100마디 변명보다 한 번 화끈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훨씬 효과적이다. 지금처럼 '쭉'나가면 너희들 모두 공멸한다.늦기전에 各自圖生해라.
트친여러분,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고 실망스러움이 많았던 해지만 계절에 따라 어김없이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야 할 길이 멉니다. 그렇지만 한가위만큼은 지치고 바쁜 마음을 잠시 내려두고 가족과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연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빈무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