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초록TV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 코로나19  희생자들을 추모 하는 노래 ‘삶은 기적'디지털 싱글을 제작은 엄격한 강제 격리 탓에 모든 연주자가 각자의 공간에서 작업한 후 나중에 음원을 합쳐서 만들어진 음원입니 다. 또한 연주자뿐 아니라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 모두 재능 기부로 탄생되었습니다.

낙동강 하구에서 만난 중부리도요입니다. 봄과 가을에 흔히 한반도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가을보다는 봄에 많은 무리가 눈에 띕니다. 다른 도요새와 달리 내륙 의 건조한 밭에서도 무리를 볼 수 있는데 초여름까지 지나갑니다.
#나그네새 #그린홈출간 #새와사람 #최종수초록여행

지난 2010년『꿈꾸는 프리마돈나 조수미』라는 책 출간 되었습니다.
조수미씨가 어린시절부터 세계적인 소프 라노로 성장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 성 공의 순간들을 감동적이고 재미 있게 들려 줍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이때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2013년 03월18일 드라마 허준은 역대 최고의 신청률을 기록한 사극입니다. 당시 성악가 조수미씨 부른 허준 OST 불인별곡은 드라마의 품격을 더 높였습니다. 지금 코로나 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은 진정한 心醫 (심의)입니다. 여러분들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조수미 #불인별곡 #허준 #ost

올해 8월3일부터15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조수미 마스터클래스 여름 아카데미가 개최 됩니다. 마스터클래스는 명인, 대가,  거장이 직접 하는 수업으로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 치는 수업을 말합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잘 개최 되길 기원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국민중 최근 1년간 음악콘텐츠를 이용한 3,000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장르별 즐겨 듣는 음악을 묻자 ‘클래식’이라고 답한 사람은 19.1%에 달했습니다.  성악가 조수미씨는 역시 인기아티스트 답게 ‘그.리.다.’ 와 ‘리베라’ 두장의 앨범을 각각 6,9위에 올렸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만난 검은목논병아리 입니다. 검은목 논병아리는 먹이로는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의 유생, 복족류, 잠자 리,개미 등의 곤충류를 먹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남해 연안에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철새로 낙동강하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새 #그린홈출간 #새와사람 #최종수초록여행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월동중인 청머리오리입니 다. 수컷은 머리가 녹색이고 머리꼭대기에는 암갈색 이 길게 늘어진 깃털 다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 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겨울철새로 강, 하구, 저수지, 해안에서 관찰됩니다.
#그린홈출간 #새와사람 #최종수초록여행 #우리나라

성악가 조수미씨는 국내 클래식 연주자들 중 단연 독보적인 앨범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2000년 발매한 첫 크로스오버앨범 Only Love가 1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클래식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에는‘마더’앨범을 출시해 Best Seller인 ‘Gold album’을 달성했습니다.

성악가 조수미씨는 음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함양 산삼항노화엑스포홍보대사,서울홍보 대사에 위촉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함양에서는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뛰노는 조수미 통합놀이터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