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rt수만큼_최애에게_꽃을_안겨주고_마음수만큼_칼을_꽂는다

올캐러..인데 .. .제노로 갑시다
나는 멘마라서 ㄴ(???)

존엄하신 우리 공주님 연화 공주님..새벽의 연화 주인공이면서 진짜 세상 멋짐 혼자 다 해드신다 특별히 가장 좋아하는 장면 움짤로 가져왔어요 새벽에 동이 트는 순간을 연화가 강해진 순간으로 연출했다는게 연출변태 아니면 누가 하겠어 한동안 빨간머리에 허덕였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들의 황룡 제노 어리고 귀여워 보이는 외모 뒤에 엄청난 과거가 있는 우리 장르 찌통맨 다치지않는 튼튼한 몸 나는 제노만 보면 눈물이 난다 웃을때마다 나오는 송곳니가 너무 귀엽고 제노는~ 이라고 삼인칭 쓰는것 조차 귀엽다 머릿속이 꽃밭 같지만 핵심을 찌르는 말들을 해서 놀란다 귀여워

아름다운 녹룡 재하 나르시즘과 약간의 m기질이 보이는 잘생긴 前해적이다 키쟈와 딱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용들의 사명이 족쇄 같다고 여긴다 강력한 오른쪽 다리로 슝슝 날아다닌다 흑염룡 친구들 중 거의 맏형이고 다른 아이들을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나도 이런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성우도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