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이게더 깔끔하다
진짜 딱 나이대에 맞는 귀여움과 잘생김ㅜㅠ 게다가 저 웃는거봐... 좋아 죽잖아...ㅠㅠ
올해의 색 보고 아카아시 밖에 안떠오른다
"오늘 저희 집 아무도 없습니다" "드디어..." 같은 이상한 생각 했네요. 어휴 귀여운 감독님 잡아먹는 코치 같잖아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