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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트친소 초록초록한 수녀님
#그림러_트친소 오늘도 그릴게 생각이 나지 않아서 여러 속성이나 머리스타일, 복장 후보들을 정해놓고 그 중 랜덤으로 뽑아서 캐릭터 만들기를 해봤더니 '청발 올백머리의 의수를 단 무미건조한 성격을 가진 OL' 이라는 뭔 라노벨 제목 같은게 나와버렸네요 다만 의외로 결과물이 흉하진 않았다
#그림러_트친소 《 유혈주의 ! 》 격투가라는 컨셉으로 그려본 건데 뭔가 대단히 묘한 느낌으로 그림이 나왔네요.
#그림러_트친소 정의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서서 싸우는 지극히 평범하고 착한 마법소녀
#그림러_트친소 아는 동생이 그려달래서 그려본 귀칼 시노부 원작을 못봐서 정확히 뭐하는 캐릭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진짜 잘 뽑은듯 ㄷㄷ
#그림러_트친소 #귀멸의_칼날 무한 열차편에서 쿄쥬로의 활약상을 보고, 주인공 삼인방이 좋다고 형님으로 추앙하던 게 묘하게 기억에 남아서 한 번 그려봤습니다. 저번에 그린 저주받은 렌고쿠 그림 때보단 빛주님 용안이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탄지로 정신교육은 덤
#그림러_트친소 수련중이던 서민 검사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한동안 현타 와서 그리려다 갈아엎고를 반복하다보니 벌써 그림 안올린지 열흘이 넘었네요... 앞으로 좀 더 부지런해야겠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닳습니다.
#그림러_트친소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운동 삼아 시작했더니 무에타이 국대급 피지컬을 얻게 된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쟝
#그림러_트친소 토끼 라는 키워드만 가지고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여본 그림인데 뭔가 아스트랄하지만 그럴듯해보이는게는 나왔네요.
#그림러_트친소 뭔가 갤러리 뒤지다가 젊었을 적 그렸던 중2 가득한 그림을 발견해서 내친김에 리메이크 해봤는데, 뭔가 더 쌈마이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