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이 침대에 누울 때만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잤다.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를 나와의 섹스나 함께 잠이 드는 순간에만 한꺼번에 해소하는 이이선을 지켜보는 게 내 소소한 행복이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with @a_cup_of_moon @ooooooiiii__
“이선아.”
검을 꺼냈다. 이이선의 등을 보지 않기 위해서 내가 앞서 걸어갔다.
“이번엔 내가 지켜줄게.”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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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토님(@ onlycp311) 커미션💘
작가님 피셜 흰강강쥬 스피츠 현호🐩
청매 아니고 참새 이선🐣
새카만 고양이 이선🐈⬛
탱볼(@bl__S2) 말이아쥬(@a_cup_of_moon) 저희의 ❤️🔥172323❤️🔥염원을 담아🥰🫶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 G바겐
© 소나기님(@ sonagi_82) 커미션🤍
“흐윽, 흑, 흐아, 아, 아아….”
눈물을 줄줄 쏟으며 엉엉 울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3부 - 공작새 정원 2권 | G바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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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는 가좍에게 선물받았어효🥹💗
우리 하얀강강쥬 현호를 울려주세요 했는데 냅다 울려주심😋💕
진짜 이이선은..... 진짜 이렇게까지 색이 안 받을 수 있는거임...? 최선이 핑크발바닥.... 진짜 막 민트감초맛 이런 것 같음
그리고 개짱꾸미는 맛 앙큼상큼레몬딸기체리 우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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