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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가 동갑내기들 앞에서 보여주는 편안한 바이브가 있는데 난 그런게 좋더라. 맏형으로 누굴 챙기구 배려하구 이런 거 말고 스스로도 좀 내려놓고 대하는 그런 편안함. 물론 켄진은 사랑임.
짤한다 짤한다 #vjin #taejin #뷔진
뒤에서 꽃받침 해주던 태 이상으로 더듬어 그 손을 만지는 형아 손이 더 야릇해 #뷔진 #vjin #tae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