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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양말을 신을 수 없다] -애초부터 불가능한 어떤 일,혹은 시도할 가치가 없는 상황을 뜻하는 속담.
그뉵질 흰수리 마스코트 넘 멋있는 것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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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볼이가 땀에 젖은 독수리 발바닥에 얼굴을 파묻는 야시꾸리한 짤을 그려줬어.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당장 책상 아래로 들어오도록 해.
중후한 수컷 독수리 제프 이사님...
독수리 보스는 악덕 사장이 아니라 그저 은밀한 잔업을 조금 시킬 뿐이에요.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듬뿍 주는 편이죠... it's time for secret overtime work with eagle boss's order!
Lick Lick~
님들아 오늘 설날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표정이 뭔가 굉장히 음험하고 변태적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