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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와 얼굴의 점을 빼려고
주사를 맞았는데 너무 아파서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
그리고 레이저로 지지느라 그런지
탄 냄새가 심하게 났어...
짐승같은 늑대수인의 따끈따끈한
육구 풋티쉬 짤을 그렸어용.
The Wolf is wet with sweat,
hold out his sticky feet and
making harsh demands.
신입사원은 모름지기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야 하는 법...
독수리 사장이 랄프에게 알려주는
사회생활의 꿉꿉하고 진한 맛...
-Commission
Art by @KTK_T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