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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유없이 불독이 그리고 싶어졌다... 하지만 불독이 어떻게 생긴지 잘 몰라.. 그래서 누구든 보면 뭔지 알 수 있도록 개 옆에 불도 그려줬다.
6. 흑발
흑발....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이따금씩 짙은 밤색인지 헷갈리거나 흰머리가 좀 있는 설정이라서 가장 검은 머리를 지닌 짱짱한 친구로 데려왔습니다. 젊습니다.
5. 갭이 있는 캐릭터
제 자캐들중 제일 갭이 큰.. 친구입니다.
이국적인 이름과 외모, 스타일좋음, 좋은 매너,사교성 + 철저한 자기관리...
와 동시에...
사실은 토종 한국인(탈색,렌즈)+ 집에서는 굉장히 편하게 늘어져있는 타입+수면부족+ 악연인 선관(혐관)만 만나면 유치해짐+밀리터리 덕후
4. 포니테일
여러...캐릭터들 사이에서 고민이 너무 많이 듭니다... 고민 끝에...가장 기본에 충실한 포니테일을 지닌 친구분 한 번 모셔왔습니다. 인생 다회차같은 성격을 지닌 시원시원한 친구입니다.
3. 양갈래
중학생때 처음 설정을 짰던 친구인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이후에 양갈래 캐릭터를 그릴때마다 이 캐릭터만 가져다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의도치 않게... 다른 양갈래 캐릭터가 전혀 없더라고요. 창작 세계관의 마녀 인형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