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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대략 완료. 역시 떠오른 대로 이미지잡는게 제일 빨라 ㅋㅋ
요즘 페그오 바빌로니아 애니 봐서 넘 좋음 움직이는 멀린을 볼 수 있어!
요즘 좋아하는 배경 채색법
작업전 손풀이 각성 유우토. 덕질 그림 진짜 오랫만에 그린다ㅠ 잼써
자정언니 새옷 입혀줘야지
만화 컷으로 그린건데 엄마가 너무 좋아해주셔서 나도 더 애정이 간당 >< 언니는 아기토끼 너덜귀생각난다구ㅋㅋ
흐아암~
완전 공감되어서 찍어왔당 웹툰이나 만화를 창작하면서 자주 느꼈던 생각. 시놉과 플롯을 자세히 짜놔도 막상 대사로 들어가기 전에는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ㅋㅋ 쓰다보면 내가 생각못했던 대사들을 애들이 막 하고 있다. 자기 성격대로ㅋㅋ
얼마 전 커미션했던거
헉 이거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