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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8日はアリババの日
여름날 시원하게 세수하고 등목하는 알리바바~
(바바의 날 태그 알려주셔서 다시 올려요>ㅁ<)
" 그것은 너무나 당연했고,
그러나 너무도 당연했는데도,
나는 결코 그 사실에 익숙해지지 못할 것이다. 영원히. "
색감 연습 하려고 그린 세헤라자드와 티토스.
오늘따라 내 힐링캐가 되어줬던 티토스ㅠㅠㅠ 그리면서도 맘이 점점 편안해지던..^-^
신드바드와 유난 씨리즈 -1화-
ㅋㅋㅋ
이거 그냥 막 상상하다 10화 정도까지 시리즈가 나왔는데ㅋㅋ
과연 다 그려볼 수 있을까ㅋㅋㅋ
맘에 들어서 따로 올려본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빗소리를 들으면 기분 좋아져서 훈훈한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