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분명 시작은 두근두근이었는데 걍 스릴러 댐
왜...

삼월의햄서터를조심하라

낙목 첫만남
근데 이제 한명만 제대로 기억하는

2권 중반까지 봄
배틀호모고 자시고 전에 ai한테 감정이라는 걸 알려주는 스티븐호킹st 싸이파이 인류애 소설이라는 걸 왜 아무도 안 알려준거에요? 추상우 자기가 처음 다가와 도킹했을 때 ET씬 손가락 닿을 때보다 감동적이던데
이거 추상우

리1디북스 웹툰
앙앙의
수
김규원 입니다
오백원을 가장 값지게 쓰는 법을
저는 지금 공짜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아** 이 컷. 진짜 이 컷. 이 콩알딱지만한 동공 안에 옹골차게도 들어찬 거칠거칠한 와일드의 이거. 진짜 내가 사랑한 모든 돼지감자남자들이 스쳐지나가는 이...드릅게 말 안 들을 것 같은 업화를 부르는 눈빛 이...에어프라이어 180도 20분 돌린듯한 바삭한 팔자를 부르는...이..이익

낙목...뽀뽀해

올만에 재밌는 만와 봤어요
뜩대수는 아니지만

낡고지쳐 자기안에숨겨진마조본성을 모르고 살아온 평범한 선생이랑 그걸 굳이 살살 건드려 찔러대는 쎄하고 예쁘장한 미친럼이라는 점에서 제 호모엠비티아이에 딱 들어맞음
게다가 연하연상
게다가 서로의 트라우마 대차게 긁어대며 흥분함
wow

진짜 이렇게 생긴 애들 보기만 해도 그냥 선량한 소시민인 내 가슴 속 내재된 폭력성이 이 이익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