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헐, 아기 매검도 꽁지 머리 있어. 헐. 이런 디테일……

얼굴합 끝내주는 백천이설……. 드셔보시겠습니까.

주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어벙하게 예? 하고 되묻는 이송백……. 이때 표정 너무 좋아, 귀여워. 물음표 막 몇 개씩 떠오르고, 식은땀 흘리는 것까지 아주 큣티……(?)

이설이 초기 캐디부터 눈매라던가, 정리 안 된 머리, 살짝 튀어나온 앞머리라던가…… 너무너무 이설이다. 단아해, 예뻐…….

백천 개골 심지어 머리까지 디테일함 기절 개구리에 영웅건 씌워뒀음 진짜 기절

근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때까지 맞고도 일어나면서 나는 화산의 제자라고 외치 백천을 어떻게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실 백천도 노력은 했지. 어떻게 어느 방식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몰라서 열심히는 하지만 효율이 떨어졌을 뿐…….

'다른 일엔 공평한 사람이 유 사매만 엮이면 막무가내라니까' 라는 사제들 생각부터 유 사매 봤다고 얼굴 엄청 환해지는 백천까지 백천이설은 찐이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