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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ACH 813_슌우키 더운 여름의 어느날
이랬던 아이는 이렇게 됩니다 물론 우노하나 한정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다 똑같음 목숨을 건 정도의 싸움의 순간에도 화를 낼 수 없음 왜냐 너무 사랑해서임 ㅇㅇ.
이렇게로 우노하나 드림 누이 만들고싶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ㅠㅜㅠㅜㅠㅠ (절대 만들 수 있을리가 없음)))
오랜만에 블리치 만해의 길 들어갔는데 보이는 것이라곤 아이젠의 가늘면서도 큰 손가락과 슴가에 얇은 허리에 유혹하는 미소 밖에 보이지않음... 큰일났다
블리치_우라히라 -술, 거절, 도발, 그리고 외면 아무도 안먹여줘서 자급자족 라이프 https://t.co/2IjAek9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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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in바다 with비치볼
블리치 트레_젠이치 "쿠로사키 이치고. 이제껏 네가 해온 싸움은 전부 내 손바닥 위에 있었다."
샘플젠 완성~~~
몰러 이게 유행인가바… 그래서 이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