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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영사 얘는 잘만 독하게 쏘아대고 퍽퍽 때리다가 금선이 차게 식으면서 박자마자 금선 하는대로 휘둘리면서 고분고분해지냐고.. 구겨진 얼굴로 이 꽉 깨물고 한 말은 닥쳐..밖에 없음 너 이럴때마다 난 미치겠어... 얘참는것봐..
왼쪽만보고 김금선 쩔쩔맬줄알았는데
이 씹탑우성알파는 반말까지 쓰면서 하드하게 밀어붙이네요
무슨.... 도도한 오메가 페로몬 풀어서 무너뜨리는것도아니고 칠영사 얼굴 구긴것좀봐 존나 압도당해서 버거워하는것같아 또 가학심 부르지..
아.......... 절절한 마지막컷 속 김금선이 난 왤케야하냐.... 침대에 걸터앉아서 얼굴을 쓰다듬거나 침대 옆에 무릎꿇고 손잡고 말해도 절절할텐데 우리의섹시남은 코트를 벗고 영사위에 올라타서 영사 목을 파고드네... 양기부족이라그런지모르겠지만 야해
존나.... 이 존잘오빠 따라다니면서 쫑알쫑알 귀찮게 굴고싶다.... 잘생긴얼굴 구기면서 주머니에 손 넣고 시끄러워.하는 이 섹시한남자의 무시와짜증을 받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