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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이랑 맨날 찐득한 포즈하는 죠르노를 사랑해 근데 머리푼거 그리니까 디오닮음
Giorno Giovanna 죠르노 죠바나는 이름도 이쁘다 솔직히 신이라고 생각중
다 같이 안그리면 죽는 병 생김.. 수호요정처럼 옆에 있어줬음 좋겠다 아바키오가 뭐라고 하면 부차라티 완전 허허웃음 지으면서 놀아주고.. 나란챠 푸고 돌아온거 보고 기뻐할듯 하...
신팟쇼네
아바키오 데스.
얼굴만!
🤐🐞 귀엽고 챠밍한 죠르노와 부차라티 멋진 포즈 취해줘 숨만 쉬어도 빛나
죠셉
갓이다
그시절 내가 팠던 서브남 킷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