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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푸키먼들 안보고 그리는중
그리고 흑막들이 각자 힌트랑 맵을 짰는데 꽤 재밌던거로 기억함 난이도는 그리 안어려웠다고 생각하는데 우여곡절이 많앗어..........
사실 헌터쪽에서 길러졋는데 그 헌터기업이 꼬리자르기로 경찰에 넘어가서... (ㅋㅋ) 범죄이력은 없는데 훈련은 받은 얘는 어카냐 > 어떤 레인저가 우리가 데려가서 사회화 시켜보겠다! 해서 레인저 견습활동하던 애 무무씨는 감시역임 원래 엔트리는 메타그로스/폴리곤z/로토무 장미는 이런 컬러엿음
소슬이... 포켓몬&이브 커 캐엿음 파트너는 무무씨라고 해무기 사회성낮고 우물쭈물하는 얌전한 허당같은 애였는데
수련을 엄청나게 했지만 그걸 한꺼풀 덮으려고 소매가 길었음 손이 엉망이라 보이면 의심받으니까 말투는 완전 상전말투 ㅋㅋㅋㅋㅋㅋ 제일 마음에드는부분 ~거라, ~느냐 등의 말투엿고 참고로 커뮤 엔딩후에 다른 세계관비스무리하게 빠져서 옆구리에 멍멍이 끼고 지낸다
커뮤 스토리가 제일 납작하게 누르면 커뮤 내 종교에 이용당하던 캐릭터들이 정신차리는 진행이었는데 내캐 미친광신도였어가지고 심지어 저도 죽을생각을 하지않고있었답니다? 근데 캐가 (실질적)자살함 전 진짜로 이렇게 의인화랑 메진 전신까지 팠거든요? 이거 내고 이틀뒤에 초킬남(의인화못함)
라비는 이상하게 여러가지로 공들이게됨 남캐를 디지게 못그리는 내 입장에선 정말... 신기한 놈인듯 심지어 원래 있던 캐 안버리고 리녈까지 해가면서 탐라에 꽂았음 애정캐는 확실합니다 우리집 양아치...메인트만 봐도 근데 스탠딩은 꼭 날리게되더라 아오
엠마 챕터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은데 그래도 생각한대로는 풀어서 다행인듯? 근데 챕터궁예가 진짜 웃겻음 스탠딩제 단커라 엔딩나니 스탠딩이 남는군요 재판 스탠딩제 첨 굴려봐서 신나서 그렸더니 스탠딩이 한 40장쯤됨
아맞아 엠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론동의 둘다 준비해달라는데 뭘쓸지를 몰라서 둘다준비했었음
대충 이런 누님캐입니다 무슨 캐인지 아시겟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