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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투영하는걸까 아님 그냥 이 캐릭터가 불행한 모습을 그리는 게 재밌는걸까
재밌게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재밌는 시간이 지나가고
공백이 찾아오면 기분이 너무 좆같아.
Wish I may, wish I might, be someone else tonight~
Sometimes I wish I was never born at all~
대학생도 아닌데
과제가 씨^발 존나 많다ㅎㅎ
그래도 의미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건
내가 아직 공부를 하고 있다는거다...
반응을 보면서 사람마다 해석하는 면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는데
어떤 상황이 누군가에겐 희극이고 누군가에겐 비극(혹은 연민)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게
그림을 그리면서 재밌는 점 중 하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