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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뭐야 왜케 기여ㅑ워 뉴 SD 줍줍..
오랜만에 시간날때마다 깨작깨작 그리던 캐럴 신코튬 캐럴이 모델인거 다 그려보고싶다
올해 첫 캐럴
깨작깨작 그리는데 올해가 마지막이길래 중간 올리깃...
오랜만에 캐럴이지만 더 이상 할 기력이 없습니더.. 워라벨 플리즈으
오랜만에 디테일 파고싶어서 붙잡고있는데 시간이 다 ㅠㅠㅠ
오랜만에 다른 사람이 코디한(실친네) 캐럴 팬아트 블랙버전은 제가 이렇게 코디하고픈데 둘 다 없네여 또릅..
스페타고 궁쓰려는 캐럴 원래랑은 다르게 그렸지만 캐럴의 궁모션 너무 좋다ㅠㅠ
더 이상 안그릴 것 같아서 걍 올리기 ㅠ 자꾸 완성을 못하네
잠이 안와서 그린 차애 디아나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