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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친구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비아틴인지 비안틴인지 비엔틴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휘사 처돌이라는 이 친구... 대체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석류 있었으면 옆에 두고 했을텐데 냉장고에서 준비된 석류는 안타깝게 없으므로 그냥 가봅니다.
[이아메데] 증오하는 나의
메데이아 릴리도 그렇고 메데이아도 처음 그려보는... 기분인데 (아마 그럴? 것임?) 이아손 특유의 그 표정을 그리는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이아손 파는 지인이랑 썰 풀다가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음
바소롱이 얼굴을 비췄는데 기념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살라자르씨 / 바솔로뮤 로버츠 한국에 어서와~!!!
이제 실장만 하자 형이 성배 벌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