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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하데스타운과 캉올페를 떠나보내고 페르세포네와 봄을 맞이하며,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도 있어, rt하시면 함께 잔을 드시라고 한 분께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 드릴게요! 막공까지 모두 건강히 마무리하길🙏 🚂 연뮤덕 한정!!! 알계, 비계 제외 🍷 미성년자는 제외! 🌹 당발은 서울 막공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