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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 보고 그리고싶어져서 헮스~
이제보니까 그림자고 지팡이고 삐꾸가 넘 잘보이지만.. 그냥 귀찮다... 지팡이 카두케우스로 변하면 좋겠다
마른 장미색 피부에 장미모양 머리묶음 플로라~ 저는 죽은 누구누구가 꽃이 되는데에 플로라가 개입한다는 이야기 짱 좋아함 미련철철 신들이 플로라의 꽃밭에 방문하는 그런게 보고싶다...
아레아프 맘에드는 그림들
첫번째그림 특히 뒤에서 구경하는 남신들이 귀엽고(헮스가 손가락질하며 부럽다고 말하는 것 같음) 두번째그림은 제목부터 기깔난다 <아레스를 무장해제시키는 아프로디테> 라니 맛잘알
덤스트랭..너무최고찰떡..!!!
예술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아폴론은 보바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바통는 여학교가 아니다)
(덤스트랭도 남학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