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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낼 모레 윤중초등학교 전교회장선거 출마 하시나요?
“뱩혅씨 편한대로 불러요 “ -...그래, 줌멵아 “?” -...... “.....?” -죄송합... ㅁ핮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웃어요,,, 이래야 좀 친해지고 그러죠... “ㅋㅋㅋㅋㅋ” -아니면 여보 “엨” -? “.....” -.....(상처 “미안해요... 마음대로 해요...”
2065년 준며니 보러갈 준비하는 토백 2070년 준며니 뮤지컬 양도받는 토백 2075년 면알못 처단하러가는 토백 2080년 손주에게 경로당 할멈에게 준며니 영업하는 토백
힘들게 대답하는 멵 보면서 동 눈치채지. 이사람,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구나. 아직 남편 사랑하는구나 싶어.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면 집안 문제겠네요 “...” -그런가요? “참으려고 했는데.. 너무 지쳐서요.. 자신이없어요” -그러실수 있죠 “이런건 소송이 안되겠죠..?”
“그만 찍어...찍어봤자 누구 보여준다고.” -뭘 누굴 보여줘 나볼려고 그러지 “그러다 들키면 이번엔 우리 둘다 죽어” -...들었어? “당신이랑 헤어지고 싶다 진짜” 는 몰래온 밀월 여행 ....
야 김줌면!! 너 나 좋아 싫어! ...? 너 ! 나 좋아 싫어! ‘ㅅ’
글고 전날 그렇게 챙겨줘놓고 새벽부터 윤이네 달려온 변연하남씨 “사범님? 저희 약속 저녁 아니었어요?” -아.. 윤이 김밥이랑 좀.. 저희 엄마가 김밥나라를 하셔가지ㄱ 아니 아침에 김밥을 좀 싸셔서요.. “아.. 안그래도 제 김밥이 왕소금 맛이라고 안다져간다더라구요” -안그래도 그럴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