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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컬옵램중 제일 인상 깊었던 곳은 라투의 심장 방 이었음. 그의 백 스토리가 너무 궁금했지만 밝혀진건 적었다.. 신비로운 브금에 그의 광기와 애잔함이 녹아있는 노래가 너무 취향임..그가 찾고있는 그녀는 왜 그의 심장을 훔쳤고, 어디로 숨겼으며, 누구였을까..
언니 전부터 진심?모드 되면 안경 부터 벗는 거 같으신데
그
이거
좀 흥분 트리거 될거가틈 지금;;;
가만히 있다가 제희가 안경 쓱 벗어 내리면 파블로프의 멍뭉이 처럼 준비 완료 될거같음
벤더우드로 미스틱 서커스 Zine에 참여했어요~! 😊😊
I participated MysmeCircus zine with Vanderwood! Thank you for giving me such a wonderful opportunity. It was a lot of fun! @MysmeCircus
보면 약간..취한 세븐이 느낌 나는데.. 진짜 한잔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찐으로 쬐금 취해서 느슨하게 풀어지면 저런 느낌 아닐까? 얘가 암만 유성이를 귀여워해도 저렇게 꼬옥 붙어서 어깨동무까지 할 정도로 스킨쉽에 익숙한 애가 아니엿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날선게 풀어진게 보여.
약간 내가 다른애들 다 ㄸ ㅏ ㅁ ㅓㄱ 는 다 이 난리 치고 있을때 얘 얼굴 보니까 얼른 옆방가서 이솝우화책 하나 가지고 와서 옆에서 책 읽어주고 엉덩이 두들겨서 재우고싶은 표정을 하고있어서 음란마귀 다 퇴치당하는 중
V 평소에 되게 말랑말랑 순한 순록 (순록 안순함) 같은 느낌이었는데 침대에서 잠이 덜깬체 일어나면 겁나 카리스마넘치는 슈퍼섹시벤츠남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