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차기작 no.1과 no.2에 등장하는 아저씨와 소녀 듀오들 낙서. 뿅작가가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조합이랄까. 피폐하고 수염난 아재x 귀여운데 성깔있는 소녀 ㅋㅋㅋ

즐거운 색깔놀이🧡어떤조합이 제일이쁠까나 즐거운고민🧡 차기작은 흑백이나 투톤으로 할거라는 다짐을 여러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총천연색을 그리고야 마는 뿅작가의 컬러풀본능 ㅠ 차기작은 적어도 채도라도 낮추어 봅세.

뿅작가의_차기작_연구. 이것은 요 며칠 올렸던 거랑은 다른 시나리오. 조금 딱딱하고 데포르메가 좀 들어간 스타일로. 엄청난 떡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쓰고 싶은 욕망 ㅋㅋ

오늘도 한다. 뿅작가 차기작 연구. 색은 단순하게, 선은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얇게. 여기서 더 발전시킬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당 잇힝. 하다보면 알게될것이다!

뿅작가는 언제나 차기작을 미리미리 준비한닷. 이것은 요즘 만지고 있는 시나리오의 컨셉아트. 색을 단순화하고 그림체도 좀 바꿔보기. 역시 새로운 그림은 재미있어🧡

요즘 일본애니를 열심히 보다가 문득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일본애니풍< 동쪽으로> 여캐들 ㅋㅋ 재미있었지만 역시 다른 그림체로 그려보는건 어렵다. 일본애니풍이랍시고 그렸는데 별로 그느낌이 안난다...!! 흨ㅋㅋㅋ

언젠가는 할 시놉시스의 그림체 테스트 중. 5년쯤 전에 도전만화 시절에 그리던 스타일을 다시 구현하려고 했더니 요즘 그림체랑 뒤섞인 혼종이 되었는데 이거나름대로 좋군.

개인적으로 작업중인 원고에 등장하는 엑스트라 냥이. 내가 그렸지만 넘모 귀엽잖아 ㅇㅈㅇㅈ?

민트쵸코의 여신님 앨리를 그려보았다. 앨리의 머리카락 그리는게 즐거워. 민트쵸코를 먹고싶어. 그 와중에 그림체가 자꾸 달라지는것같다. 재활(?!)이 필요해. 어떻게하면 무너지지 않는 안정적 그림체를 유지할 것인가...!

오늘의 인체연습 / 작업을 2주가까이 제쳐놓고 있었더니 손이 굳었다고한다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