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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펄럭한 주름을 연습🎵 입시하던 시절에 각종 천을 은근히 많이 그렸었던 오래 전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그때 더 열심히 할 걸! 입시미술도 다 쓸모가 있는 것이었다!
오늘의 그림공부🎵 사진보고 끄적끄적 낙서. 평소쓰던것과 다른 색감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발버둥치고있는데 어째서 돌고돌아 늘상 쓰던 보라색톤이 되어버리는지 닝겐의 색감이란것은 본능의 영역인가ㅋㅋ
하루 한 번 근육 연습연습. 근육연습을 하면 단골로 소환되는 <동쪽으로>의 두 근돼 캐릭들. 언제쯤 내 머릿속에 근육그리는 법이 완전히 입력될까 아무래도 평생 걸릴듯 ㅋㅋㅋ
<후궁공략> 완결 이후 꽤 오랫동안 작업을 놨더니 손이 굳어서 ㅜㅜㅜㅜ 다시 시작하는 하루 한 번 근육/그림 연습. 그동안 쉬었던 그뉵그뉵한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어서 좋아좋아. 물론 근육공부 그동안 했던건 다 까먹음 그림이란게 다 그렇지 뭐ㅋㅋ
<후궁공략>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이제 진짜 안녕이네요. 함께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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